Blizzard

https://ivy-blog.postype.com/post/13525121

'하행'의 마지막 임무와 '상행'의 소원을 매듭짓다.

The last duty of 'Emmet' and the wish of 'Ingo' are finally concluded.

「クダリ」の最終ミッションと「ノボリ」の願で話が完結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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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썸네일은 다른 분이 맡아주셨습니다.
저보다 실력이 훨씬 좋으셔서 아마 더 마음에 드실 것 같네요

I wasn't in charge of the last thumbnail.
maybe I'll more probably like this one's drawed by another artist, I think.

最後のサムネイルは私が担当していません。
別のアーティストが描いこれたもの方がもっと好きかもしれません